세상의 모든 이야기를 담다(器) "크라이저 STORI-N1"

요즘은 스마트폰의 USB 저장소 또는 대용량 USB를 많이 사용하고 있고, SD카드나 T-Flash같은 것들을 사용하려고 해도, 1:1 매칭이 되는 싱글 리더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싱글 리더기 같은 경우는 크기도 크기이지만, 각각의 카드 마다 리더기를 가지고 있을 상황은 아니지요.. 그래서 멀티 카드 리더기 하나쯤은 가지고 있어야 한단 말씀!!!!!! 에헴... 다나와 체험단을 진행하기에 앞서, 크라이저 STORI-N1을 제공해주신 관계자분들 감사합니다.   크라이저 STORI-N1은 컴팩트한 크기인데, 사장되지 않은 모든 카드를 읽을 수 있는 강력한 리더기 입니다. 예전에는 내장형으로 멀티 리더기로 FDD 자리에 설치하여 사용해 왔지만, 오늘날 들어서는 휴대하기 편하도록 아담하고 스타일리쉬하게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STORI-N1도 흑과 백으로 제품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많이 사용하고 있는 카드로 테스트를 하도록하겠습니다. 스마트폰 및 휴대용 게임기에 많이 사용하고 있는 T-Flash(8GB), 소니 제품에 많이 사용하고 있는 MS Duo Pro(4GB)를 가지고, 내장형 멀티리더기, 제니스 멀티리더기, 크라이저 멀티리더기 3종류에 대해 비교 테스트하겠습니다. 1. MS Duo Pro     MS Duo Pro 카드는 크라이저 멀티리더기가 10% 더 좋은 성능이 측정되었습니다. 2. T-Flash T-Flash같은 경우는 내장형 멀티리더기 쪽에 문제가 있어서 측정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양해를 부탁드리며, 읽어 주세요 ㅠ   오잉? T-Flash는 크라이저 멀티 리더기에 성능이 떨어졌습니다. 제니스 멀티리더기보다 말이지요.. 컴퓨팅 환경과 측정할 때의 변수로 인해 다르게, 체감 성능이 느릴 수도 있습니다.

" 본 사용기는 다나와 체험단으로 크라이저로부터 제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