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저희 집 화분에 황조롱이가 앉아 있고, 잠시 잠시 흙을 파고 하던 행동이 알을 낳기 위한 작업이였습니다. 달걀보다 작고 메추리보다 큰 알이네요. 달걀에 점박이 무늬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 황조롱이의 알...
보통 산란수는 4~6개정도 되는데, 왜 한 개밖에 낳지를 않았나? 하는 의문이 드실건데요.. 한번 짝짓기를 하고 나면 보통 며칠을 생존해 있다고 하는데, 암컷의 배란기에 맞춰서 수정란을 만들기 위함이며, 무정란을 낳지 않게 하는 자연의 힘이 작용하고 있습니다.
황조롱이에 대해서 알고 싶으면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세요.
반응형
